일본 고급 위스키 종류

일본에 가면 사와야 하는 쇼핑 리스트 중 바로 고급 위스키입니다. 국내에서 구매하는 것보다 더 저렴하기 때문에 한번쯤 사올 만한 쇼핑 품목인데요, 일본에서 살만한 고급 위스키 종류를 가격대별로 뽑아 보았습니다.

10만원대 위스키 부터 저렴이 1만원대도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가격대별 고급 위스키 종류

저렴이 부터 10만원 이상 위스키 종류입니다. 일본에서 구매할 경우 국내보다 더 저렴한 가격대로 구매할 수 있으니 국내 유통 가격과 비교해보시기 바랍니다.

-산토리 가쿠빈 : 약 1600엔 정도이며 국내에는 4만원대 유통됩니다.

-짐빔애플 : 약 1700엔이며 국내 3만원 후반대 입니다.

-더 글렌리벳 : 약 4000엔 국내 약 8만원대

-글렌피딕 12년 : 약 4400엔 국내에서 구입시 9만원 후반대 입니다.

-우드포드 리저드 : 약 5000엔 국내에서 구입시 약12만원대

-아드벡 : 약 5000엔 국내 구입시 10만원대

-발베니 12년 더블우드 : 약 7000엔 국내 구입시 약 12만원

-라가불린 : 약 9500엔 국내 구입시 약 20만원대

-더 글렛리벳 : 약 8000엔 국내 구입시 약 20만원대

-로얄살루트 21년산 : 약 13000엔 국내 구입시 약 27만원대

-미야기쿄 그란데 : 10000엔 국내 국입시 약 18만원대

-조니워커 블루 : 18000엔 국내 구입시 약 30만원대

야마자키 12년 산 : 약 25000엔 국내 구입시 약 35만원대

일본 위스키 가격이 국내 판매금액과 차이가 굉장히 많이 나죠? 그래서 일본 여행시 쇼핑 필수템으로 정말 인기가 많습니다. 선물용으로도 좋아서 면세점에서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국내에서 2-30만원 위스키도 일본에서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고 무엇보다 현재 일본 엔화 가격이 굉장히 떨어졌기 때문에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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